우리 회사 시뮬레이터
월급 300만원짜리 직원 한 명에게 회사가 실제로 쓰는 돈은 357만 7,520원입니다.
재료·상품값으로 10,500,000원이 나갑니다
월급 3,000,000원 → 회사가 실제로 쓰는 돈 3,577,520원(4대보험 327,520 + 퇴직금 적립 250,000)
월급 2,500,000원 → 회사가 실제로 쓰는 돈 2,981,253원(4대보험 272,920 + 퇴직금 적립 208,333)
- 사람에 드는 돈
- 9,558,773원
- 본전 매출
- 21,628,882원
- 1인당 매출
- 10,000,000원
지금 직원들 평균 월급 2,750,000원 기준입니다. 4대보험과 퇴직금까지 넣은 값이라 월급보다 큽니다. 이 사람이 밥값을 하려면 월 매출이 5,045,195원 늘어야 합니다(원가율 35% 기준).
매출의 18.1%가 남고 있습니다. 1년이면 6,529만원입니다. 다만 이 숫자에는 세금이 아직 빠져 있습니다 — 부가세와 소득세를 내고 나면 손에 남는 건 이보다 적습니다.
사장님이 인건비를 잘못 잡는 이유
월급만 보기 때문입니다. “직원 한 명에 월 300만원”이라고 생각하지만, 회사가 실제로 쓰는 돈은 약 360만원입니다. 차이는 두 가지에서 옵니다.
| 항목 | 월 300만원 직원 기준 |
|---|---|
| 직원에게 주는 월급 | 3,000,000원 |
| 회사 몫 4대보험 | +327,520원 |
| 퇴직금 적립 (1/12) | +250,000원 |
| 회사가 실제로 쓰는 돈 | 3,577,520원 |
한 명이면 월 57만원 차이지만, 다섯 명이면 월 288만원, 1년이면 3,460만원 차이입니다. 이 돈을 계획에 안 넣으면 매달 통장이 빕니다.
월급 300만원짜리 직원 한 명에게 회사가 실제로 쓰는 돈은 357만 7,520원입니다. 월급 300만원에 회사 몫 4대보험 32만 7,520원과 퇴직금 적립 25만원이 더 붙기 때문입니다. 즉 급여보다 약 19% 더 나갑니다. 직원이 5명이면 이 차이만 월 288만원, 1년이면 3,460만원입니다. 인건비 계획을 월급만 보고 세우면 매달 이만큼이 빕니다.
「제자리걸음」은 왜 위험한가요?
제자리걸음은 «세금 내기 전» 숫자이기 때문입니다. 이 시뮬레이터의 남는 돈에는 부가세와 소득세가 아직 빠져 있습니다. 매출의 3%가 남는다고 나와도, 세금을 내고 나면 사실상 0이거나 마이너스일 수 있습니다.
게다가 매출은 달마다 흔들립니다. 지금 딱 본전이라면 한 달만 매출이 빠져도 바로 적자입니다. 사장님이 “남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다”고 느낄 때가 실제로는 가장 얇은 얼음판 위입니다.
그래서 이 도구는 이익률 8% 이상을 성장으로 봅니다. 세금과 매출 변동을 견딜 여유가 그 정도는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
직원을 한 명 더 뽑아도 될까요?
매출이 얼마나 늘어야 하는지로 판단하세요. 월급 250만원짜리 직원 한 명을 더 뽑으면 회사가 쓰는 돈은 약 월 298만원 늘어납니다. 원가율이 35%인 사업이라면, 이 사람 몫을 벌려면 월 매출이 약 459만원 늘어야 합니다.
“일이 많아서”는 채용의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. 일이 많은 것과 그 일이 돈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. 위 시뮬레이터에서 직원을 추가해 보고, 늘어난 본전 매출을 지금 매출과 비교해 보세요.
반대로 사람을 줄이는 판단에도 같은 계산이 씁니다. 한 명이 나가면 매달 그만큼이 남지만, 그 사람이 만들던 매출도 같이 사라진다는 점을 함께 넣어야 합니다.
사장님 월급은 왜 비용에 넣나요?
안 넣으면 회사가 남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. 사장님이 생활비를 가져가는데 그걸 비용에 안 넣으면, 장부상으로는 이익이 나는데 통장은 계속 비는 상황이 생깁니다.
특히 “나는 안 가져가고 버틴다”는 상태는 사업이 사장님 인건비를 빌려 쓰는 것과 같습니다. 그 빚은 장부에 안 잡히지만 실제로는 사장님의 시간과 생활로 갚고 있습니다.
그래서 사장님이 최소한 얼마를 가져가야 하는지를 먼저 정하고, 그걸 고정비로 놓은 다음에 사업이 성립하는지를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.
직원 한 명 뽑으면 실제로 얼마가 드나요?
월급의 약 1.19배입니다. 월급 300만원이면 회사가 쓰는 돈은 357만 7,520원입니다. 월급 외에 회사 몫 4대보험 32만 7,520원과 퇴직금 적립 25만원이 매달 더 나가기 때문입니다. 연봉으로 환산하면 3,600만원짜리 직원이 실제로는 4,293만원입니다.
퇴직금도 매달 계산에 넣어야 하나요?
넣어야 합니다. 1년 이상 일한 직원에게는 1년당 한 달치 급여를 퇴직금으로 줘야 합니다. 매달 쌓이는 셈이므로 급여의 1/12(약 8.3%)을 비용으로 봐야 정확합니다. 안 넣으면 직원이 퇴사하는 달에 목돈이 한꺼번에 나가 자금이 막힙니다.
남는 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?
아닙니다. 이 계산에는 부가세와 소득세가 아직 빠져 있습니다. 매출의 3%가 남는다고 나와도 세금을 내면 0이거나 마이너스일 수 있습니다. 게다가 매출은 달마다 흔들려서, 지금 딱 본전이면 한 달만 덜 팔려도 바로 적자입니다. 그래서 이 도구는 이익률 8% 이상을 성장으로 봅니다.
사장 월급도 비용에 넣어야 하나요?
넣어야 합니다. 안 넣으면 장부상 이익이 나는데 통장은 계속 비는 상황이 생깁니다. 사장님이 안 가져가고 버티는 상태는 사업이 사장님 인건비를 빌려 쓰는 것과 같습니다. 최소 생활비를 먼저 정해 고정비로 놓고 사업이 성립하는지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.
적자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어떻게 아나요?
통장 잔액을 매달 모자라는 금액으로 나누면 됩니다. 통장에 3,000만원이 있고 매달 500만원씩 모자라면 6개월입니다. 이 시뮬레이터는 보유 현금을 넣으면 이 개월 수를 바로 보여주고, 본전을 맞추려면 매출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도 같이 계산합니다.
4대보험을 안 들고 3.3%로 처리하면 안 되나요?
실제 일하는 모습이 근로자라면 나중에 소급해서 부과됩니다. 한 달 60시간 이상 일하는 직원은 의무 가입입니다. 소급될 때는 직원 몫까지 회사가 물게 되는 경우가 많고 연체금도 붙어서, 처음부터 계산에 넣는 편이 훨씬 쌉니다.
이 계산에 쓰인 숫자와 출처
- 월급 300만원 직원 1명의 실제 비용은 357만 7,520원입니다 — 급여 300만원 + 회사 몫 4대보험 32만 7,520원 + 퇴직금 적립 25만원.
- 회사가 부담하는 4대보험은 급여의 약 10.9%입니다 — 국민연금 4.75% + 건강보험 3.595% + 장기요양(건보료의 13.14%) + 고용보험 1.15% + 산재보험 0.86%(도소매 기준) + 임금채권부담금 0.09%.
- 퇴직금은 1년 이상 일한 직원에게 1년당 한 달치를 줘야 하므로 매달 급여의 1/12인 8.3%를 쌓아야 합니다.
- 원가율 35%인 사업에서 월급 250만원 직원을 1명 더 뽑으면, 그 사람 몫을 벌기 위해 월 매출이 약 459만원 늘어야 합니다.
-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,320원이고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215만 6,880원입니다(월 209시간).
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— 4대사회보험료 모의계산 고용노동부 —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,320원 고시 고용노동부 — 2026년도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 고시
4대보험 계산은 정부 «4대사회보험 모의계산기»와 대조해 맞췄습니다. 다만 이 시뮬레이터는 세금(부가세·소득세)을 넣지 않았습니다. 업종과 과세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.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은 여기 나온 금액보다 적습니다.
대표님 본인은 근로자가 아니라 지역가입자라 4대보험 구조가 다릅니다. 이 도구에서는 대표가 가져가는 돈만 비용으로 잡았습니다.
입력한 숫자는 저장되지 않습니다. 계산은 전부 사장님 기기 안에서만 돌아가고 서버로 전송하지 않습니다.
이어서 보면 좋은 계산기
마지막 수정 · 닥터세르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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