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을 찾아 드립니다. 닥터 셰르파.

블로그 키워드·제목 점검기

블로그 키워드를 고를 때는 월간 검색수를 그 키워드의 월 발행량으로 나눈 값, 곧 새 글 하나가 받는 검색 기회를 봐야 합니다.

1 이 키워드로 써도 될까

숫자를 직접 넣거나 확인하려면

월간 검색수는 네이버 검색광고 「도구 → 키워드 도구」에서 광고비 없이 무료로 봅니다. 열기

2 제목은 이래도 될까

넣으신 숫자와 제목은 저장하지 않습니다. 계산도 이 기기 안에서만 합니다. 다만 「네이버에서 가져오기」를 누르면 키워드는 네이버에 물어보기 위해 우리 서버를 한 번 거칩니다.

경쟁률이 낮은데 왜 상위에 못 올라갈까요?

경쟁률은 몇 명이 겨루는지만 알려줄 뿐, 누가 겨루는지는 말해주지 않습니다. 문서가 적어도 그 몇 개가 공식 사이트나 대형 카페, 오래 쌓인 인플루언서 글이면 새 글이 비집고 들어가기 어렵습니다.

그래서 숫자로 후보를 좁힌 다음에는 반드시 그 키워드를 직접 검색해 상위 열 개를 눈으로봐야 합니다. 개인 블로그가 섞여 있으면 경쟁률이 다소 높아도 해볼 만합니다.

검색량이 큰 키워드와 작은 키워드, 뭐가 나을까요?

검색량이 크면 사람도 많지만 이미 쓴 사람은 더 많습니다.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.

  • 월 100,000번 검색되는 낱말에서 20위 → 들어오는 사람 거의 없음
  • 월 1,000번 검색되는 낱말에서 1위 → 매달 수백 명

그래서 시작 단계에서는 월 500~5,000회 구간에서 2~4단어를 조합한 키워드가 현실적입니다. “사료”가 아니라 “소형견 알러지 사료 추천”처럼 좁히는 것입니다.

제목에 키워드를 몇 번 넣어야 하나요?

한 번이면 충분합니다. 같은 낱말을 두 번 세 번 넣으면 기계가 만든 글처럼 보여 오히려 손해입니다. 대신 제목 앞쪽에 두세요. 앞에 있을수록 눈에 먼저 들어오고, 검색결과에서 제목이 잘려도 살아남습니다.

제목 길이는 15~25자가 적당합니다. 너무 길면 뒤가 잘리고, 낱말을 욱여넣은 것처럼 보입니다.

블로그 키워드 경쟁률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?

월간 검색수를 그 키워드의 월 발행량으로 나눈 값을 봅니다. 월 56,000번 검색되는데 새 글이 월 3,000개 올라오면 18.7로, 새 글 하나당 검색 18.7회가 돌아온다는 뜻이라 해볼 만합니다. 반대로 0.25면 검색 한 번에 새 글이 네 개씩 쏟아지는 셈이라 묻힙니다.

누적 문서수로 계산하면 안 되나요?

권하지 않습니다. 누적 문서수에는 10년 치 글이 다 섞여 있고, 검색수는 그 구절 그대로 세는 반면 문서수는 낱말이 하나라도 든 글을 전부 셉니다. 실제로 재보니 「강아지 사료」가 64.8인데 더 좁은 「소형견 알러지 사료」가 970.1로 나와 상식과 정반대였습니다.

월 발행량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
최신 글 500개가 며칠에 걸쳐 쌓였는지를 보고 환산합니다. 500개가 5일 만에 쌓였다면 하루 100개, 한 달이면 3,000개입니다. 100개만 보면 하루 100개 넘게 올라오는 키워드가 전부 같은 값으로 뭉개져서 500개를 봅니다.

기회 숫자가 얼마면 좋은 키워드인가요?

대략 5 이상이면 기회가 크고, 1에서 5 사이면 해볼 만하며, 1 아래면 새 글이 검색보다 많아 빡빡하고, 0.2 아래는 포화입니다. 다만 이건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닙니다. 상위 열 개가 공식 사이트나 대형 카페면 숫자가 좋아도 어렵습니다.

계절을 타는 키워드는 어떻게 판단하나요?

최근 1년 검색 추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. 「김장 배추 절이기」를 8월에 재면 월 35회라 쓸모없어 보이지만 11월에는 그 수백 배가 됩니다. 성수기가 2~3개월 남았다면 오히려 지금 써두는 편이 유리합니다. 검색엔진에 자리 잡을 시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.

검색량이 아주 많은 키워드를 노리면 안 되나요?

검색량이 클수록 이미 쓴 사람도 많아 상위 진입이 어렵습니다. 월 10만 번 검색되는 낱말에서 20위를 하면 유입이 거의 없지만, 월 1,000번 검색되는 낱말에서 1위를 하면 매달 수백 명이 들어옵니다. 검색량만 보지 말고 발행량과 함께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.

블로그 제목은 몇 자가 적당한가요?

15~25자 정도가 적당합니다. 너무 길면 검색결과에서 뒷부분이 잘려 무슨 글인지 알 수 없고, 낱말을 여러 개 욱여넣으면 스팸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. 노리는 키워드는 제목 앞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.

키워드를 제목에 여러 번 넣으면 더 잘 걸리나요?

아닙니다. 같은 낱말을 반복하면 오히려 기계적인 글로 판단되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. 노리는 키워드는 제목에 한 번, 본문에 자연스럽게 몇 번 들어가면 충분합니다. 억지로 채운 문장은 사람이 먼저 알아차리고 바로 나가버립니다.

이 점검에 쓰인 숫자와 출처
  • 핵심 지표는 「월간 검색수 ÷ 월 발행량」입니다. 5 이상이면 기회가 크고, 1 미만이면 새 글이 검색보다 많아 빡빡하며, 0.2 미만은 포화 상태입니다.
  • 월 발행량은 최신 글 500개가 며칠에 걸쳐 쌓였는지로 계산합니다. 100개만 보면 하루 100개 넘는 키워드가 전부 같은 값으로 뭉개집니다.
  • 누적 문서수는 판단 기준으로 약합니다. 실측에서 「강아지 사료」는 64.8인데 더 좁은 「소형견 알러지 사료」가 970.1로 나와 상식과 반대였습니다.
  • 블로그 제목은 15~25자가 적당합니다. 지나치게 길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스팸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.
  •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는 광고를 집행하지 않아도 네이버 계정만 있으면 무료이며, 한 번에 키워드 5개까지 조회됩니다.

네이버 검색광고 (키워드도구 — 월간 검색수 조회) 네이버 블로그 키워드 선정 기준 (검색량 구간·조합 길이) 블로그 제목 길이와 상위노출 (제목 글자수 기준)

경쟁률에 절대 기준선은 없습니다. 주제와 상위 글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므로, 이 도구는 등급을 매기는 대신 «그 숫자가 무슨 뜻인지»만 알려드립니다.

입력한 숫자와 제목은 저장되지 않습니다. 계산은 전부 사장님 기기 안에서만 돌아가고 서버로 전송하지 않습니다.

마지막 수정 · 닥터세르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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